서울숲은 아름다운 벚꽃길을 자랑하는 도심 속 대형 공원입니다. 방문객들은 피크닉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빌리거나 나비 정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2030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벚꽃놀이 장소는 서울숲, 도산공원, 뚝섬유원지로 파악됐습니다.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가 전처리한 모바일 데이터를 학습해 통계화한 유동 인구를 측정·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월 31일 밝혔다고 하네요.
20·30대가 선호하는 서울숲과 도산공원과 낙산공원 등은 주변에 카페가 많은 장소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이 선호하는 벚꽃 명소는 주변인 만남과 높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공원 자체 주차장도 있고, 넓은 편이긴 하지만 주말에는 워낙 많은 차량이 몰리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가장 편합니다.
그래도 차를 가져가셔야 한다면 주차팁!
가는 방법
대중교통
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 내려 10분
수인 분당선 서울숲 역에 내려 3번이나 4번 출구
주차
서울숲 주차 요금 30분-900원/60분-1800
또는, 근처 공영주차장
주차팁!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 요금은 1시간에 1800
갤러리아 포레 상가이용 2시간 무료 주차
성수동 D-타워 상가 이용 2시간 무료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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